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1923년 중간 공산지편의 공주시가도
1999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헌법 규범의 이해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 분립주의
1982년 공주군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제1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가 국민학교 남자부 종합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이인공립심상소학교에서 발급한 졸업증서이다. '심상소학교 6개념 수업연한의 전교과를 졸업하였음을 증명한다'라는 내용으로 되어 되어 있고, 해당 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 졸업증서 발급 날짜, 당시 이인보통학교 교장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이인초등학교는 1913년 5월…
기증자가 1960년 1월 17일자 한국일보에서 공산성 쌍수정에 대한 글을 발췌한 것이다. 좌측 상단에는 해당 글에 대한 기증자의 메모가 적혀있다.
연도미상의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우석(愚石) 김기창(金基昌), 화당(和堂) 김재배(金栽培)에 관한 원고이다. 각각의 연혁을 담고 있으며, 제목 옆에는 '향토출신근대서화가'라는 윤교수님의 자필메모가 쓰여져있다.
1954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가불금 영수증이다. 문서 상단에는 일제강점기 이후임에도 인쇄된 소화(昭和)연호에 따라 연월일을 기재하였다. 표 안에는 감정과목(勘定科目)이 가장 상단에 적혀있고, 그 아래 좌측에는 금융조합의 조합원번호 및 조합원명, 중간칸에는…
1946년 공주읍에서 발행한 수도세에 대한 납세영수증이다. 문서번호는 제110호, 수취인은 최선영(崔善英)이다. 표에 기재된 내용을 통해 2월분의 수도세에 대한 고지서 이며 납부액은 20원임을 알 수 있다. 구체적인 발행날짜는 알 수 없지만, 발행인은 공주읍사무소의…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원고지 : 충남 오페라단(단장 백기현교수) 주최 아리아와 2중창 연주회 개최
1971년 대전체신청에서 발행한 상장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을을 합하여 근면하고 절약하는 미풍과 저축하는 기풍을 길러 새생활 터전을 닦아 '저축시범학교'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지정서이다.
1973.11.23, 공주문화원에서 미국 공보원의 후원을 받아 국제경제의 동향에 관한 교양강좌했다. 본 자료는 해당 강좌 전에 발행한 초청장이다.
공주시에서 실시한 '공주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심화과정' 수료증서이다. 공주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심화과정은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교육받은 수료생들 중 원도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여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1주년 기념집 - 두드림조 작품내용(교원양성제도의 변화)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정체불명의 그림과 예서체 글이다. 글 쪽에 408-414, 249-253(魏), 南淳(任子 412)라고 적혀 있다. 글에 말미에 가평(嘉平)이라고 쓰인 것으로 보아 위 소제 조방 치세 때 쓴 글이다.
김현주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쪽지형 서신이다. 서신은 교정이 미개하여 옺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겸손하게 표현하면서 저작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담아 기재하였다.
이문호가 3학년 재학 중 받은 개근상이다. 학교명은 '維鳩德巖公立國民學敎'로 기재되어있다. 이름은 '密山文鎬'로 기재되어있다.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에서 각 시·군회장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당시 윤여헌 교수가 충남정신발양추진협의회의 공주지부 회장임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삼가 맹춘가절에 시체 청안하심을 송축드리옵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