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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문화원장이 백제문화제 행사비 보조금을 행사 종목별 분과위원장에게 지급하는 것을 알리는 공문과 행사비 보조 내역을 수록함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14568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백제문화와 일본 관련 기록이다. 백제 성왕의 왕자인 임성태자를 시조로 하는 오우치씨(大內氏)와 조선의 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였으며, 왕조실록을 참조로 그 실증을 밝혔다.
탄천초등학교 1994년 학교요람이다. 연혁, 안내도, 학교실태, 지역현황, 교육추진계획개요, 특수과제추진중점, 직원현황에 대한 글이 기재되어 있다. 1994년 당시 탄천국민학교 교명을 사용하였고 본교에는 각 학년당 한 반을 운영하였다. 본교는 169명, 가척분교장은…
연도미상으로 11월 29일 백제문화제 평가보고회에서 이해준이 '백제문화제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공주지역대학 총학생회 회지 1992년 제2호이다. 공주대학교와 공주교대, 공주전문대 3개의 학교 총학생회가 연합으로 낸 회지로 타이틀은 '민주시민'이다.
2004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헌법 규범의 이해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 분립주의
1962.08.14, 공주문화원 정원에서 진행한 제8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과 브람스의 음악 등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가 징수됐다.
전 공주교대 총장 및 김영배, 안승주 교수와 함께 무령왕릉 발굴에 참여했던 박용진 님이 작성한 초고이다. 서울 삼성동에서 출토된 옛 기와에 관해 작성한 글의 초고로,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서론, 2. 백제소변연화문와당, 3. 암키와 문양, 4. 수키와 문양 5.…
수부(受附)와 등기 목적, 원인일, 권리자의 성명과 주소 등이 기재되어 있다. 등기제에 의하면 소유자 이전 신청을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최종 확인을 위해 등기제를 신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날 등기제 대신 등기신청을 마친 문서라는 뜻으로 '등기필'로 바뀌었다.
윤여헌 교수가 사용하였던 1995년 수첩이다. 대우자동차 회사에서 발행한 1995년 다이어리 수첩에 총11쪽 분량만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기재된 내용은 먼저 웅진신문에 이라고 연재하는 글의 제목, 이태백의 춘야연도리원서와 완당 김정희의 묵란도가 적혀있다.…
강경시가도 복사본이다. 우측하단에 범례, 색인이 적혀있으며, 윤여헌이 몇사가지 지명이나 유적명을 메모로 기입해 두었다.
1988.10.05,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7차 임시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임총에서는 1988년도 제1차 추경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로, 특별한 일관성이 없는 메모군이다. 앞면에 수원사지 관련 내용, 공주로터리클럽의 역사, 누마즈로터리클럽과 결연한 행방, 홈스테이 등이 적혀있고, 뒤에는 박물관 관련 메모가 있다.
2000년대 초 계룡산국립공원에서 관광용으로 제작하여 배포한 관운봉 사진엽서이다.
1955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발행된 영수증서로, 수업료와 사친회월회비가 3개월에 각각 1,350환과 2,100환이 청구되었다. 영명고등학교 구좌에 납입완료하였다는 것을 공주금융조합에서 증빙하고 있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번호, 이름은 가장 우측에…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소진철과 일본 이노우에 히데오(井上秀雄) 사이에 오간 편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건이다. 맨 앞쪽에 소진철 교수의 집 주소가 메모지로 있고, 그가 쓴 '해양대국 대백제'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다.
1999년 4월 1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박노준이 남자 고등부 개인 단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70.08.04,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이병주 의원 귀향 보고 강연회 초청장이다. 강연인은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유럽 일대를 시찰하고 귀국했는데, 시찰 중 보고 느낀점을 강의 주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