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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문구점 할머니에 대한 기억. 하숙비를 내기 위해 쌀을 이고 걸어오셨던 어머니. 봉황동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먹던 일. 하숙집과 학교생활 이야기. 공주사범대학(당시 2년제)에서의 추억 등
정안공소 초창기의 공소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 공소회장으로 활동하시며 옹기공장을 하셨던 아버지.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 퇴직 후 귀향과 공소회장을 맡게 된 이야기. 공소회장직의 어려움. 퇴임하신 신부님이 미사를 오시는 정안공소. 규모는 작지만 신자가 줄지 않는…
사진사가 된 계기. 1985년 사진관 개업. 현재의 우정사진인 80년대의 송별사진. 결혼과 자녀이야기. 각 학교 사진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일. 사진사로서의 후회 없는 인생. 옛날 결혼식에 출장 촬영을 갔던 일화들. 예전 사진 기술과 현재의 비교. 본인만의 사진기술…
결혼과 가족이야기. 시부모님에 대한 기억. 상록원 운영 이야기. 예쁜 그릇에 라면을 끓여 판매했던 일. 기억에 남는 미술과 학생들과 교수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여직원 영희. 나태주 시인과의 인연 등
호서극장의 선전부장으로 일하며 영화간판을 그리셨던 아버지. 아버지가 대형 천 위에 페인트로 2~3일 내에 그려내던 영화 간판. 내인생 최고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고 배우 신영균을 좋아해서 아들의 이름을 비슷하게 지으셨다는 어머니 이야기…
지방행정가, 공주의 행정, 33대 공주군수, 5·16군사혁명과 시험 제도의 변화, 영명중학교의 추억, 황인식 교장의 기억
공주사범대학교를 다니던 학창시절, 학교 앞에 있던 음악다방 상록원을 드나들었던 추억 속 이야기
나루터의 추억, 공주의 초등교육(1970~2000), 초등학교의 반공교육, 초등학교의 새마을 운동, 공주의 60~70년의 모습, 사라진 장소들 기억의 장소로 남다. 신관동의 변천사
공주시 계룡면 화헌리 화마루 공소의 연혁과 회장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대한 회상. 결혼 과정과 신앙생활. 옹기 공장과 화마루 공소 신도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