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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5건 서신
2008년 일본의 츠치야타다오(土屋 忠男)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자필 서신이다. 로타리클럽 차원에서 공주 방문 계획이 있었는데 시즈오카 공항의 개항이 늦춰져서 무산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조선통신사와 시즈오카 현과의 관계에 관한 자료 몇 개를 보낸다는…
서울에 사는 파평윤씨 문중의 윤시병 씨가 윤여헌에게 보낸 서신이다. 파평윤씨 종친회 문제에 관하여, 회장 선출과 모든 종사에 관하여 상의할 것을 구하는 내용이다. 봉투는 19.8X9.8크기이다.
일본인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이메일로 보내온 신년인사 메일 전문으로, 윤여헌 교수님 이메일을 인쇄하여 보관하였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토시오씨가 자택에서 찍은 후지산 사진을 첨부하였다. 그는 특별히 윤여헌에게 받은 지도에 대해…
김주백 씨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신년인사 서신이다. 무자년인 것으로 보아 2008년 신년인사이다.
일본의 스가야마 츠타카(獅山 慈孝)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장문의 편지이다. 신년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고 있다. 추신에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며, 남북한이 하나가 되는 밝은 인간사회를 바란다고 쓰여 있다. 이로 미루어보아 2001년에 보내온 신년인사로…
일본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편지로, 누가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일본 교토에 사는 아베테루야(阿部 照哉) 씨 내외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하장이다. 즐거운 크리스라고 시작하면서 자신들은 유럽 여행을 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 있는 우치다 후미타카시(內田 文喬)에게 보내려던 연하장 카드이다. 날짜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언제 보내고 했는지 알 수 없다.
공주 신관동 주공아파트에 사는 화가 조병옥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엽서이다. 엽서 뒷면에는 조병옥이 그린 알프스 연가 2라는 제목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엽서에는 새해 복 많이받으라는 인사말이 기재되어 있다.
일본 가라쓰시의 물류회사인 유한회사 우정환의 대표이사인 우라마루마사루(浦丸護)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하장이다. 인쇄된 엽서형태로 우라마루가 특기한 내용은 없다.
공주시청 문화관광과 이태묵 과장이 윤여헌에게 보낸 연하장이다. 워드로 간단히 새해 인사 문구를 작성하여 여러명에게 일괄적으로 보낸 연하장으로 보인다.
공주대학교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신년연하장이다. 연하장 봉투 안에 카드가 동봉되어 있고, 카드의 전면에는 공주대학교 정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본 누마즈시에 있는 이구치켄(井口 賢明)씨가 윤여헌에게 보낸 엽서이다. 신년인사를 하며 안부를 함께 묻고 있다.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네번째 친필 문안 서신이며, 웅진문화 제13집을 발행하였다는 사실과 더불어 윤여헌 교수의 옥고(玉稿)를 비롯하여 서동설화 연구, 문관(文冠) 등에 대하여 작성한 논단에 큰 존경을 품는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세번째 친필 문안 서신이며, 당년(1995년)이 동토 윤순거 선생의 탄생 4백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념사업 동토집 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데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발간한 문집의 1책을…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두번째 친필 문안 서신이며, 동토 윤순거 선생의 친필 유묵에 대한 소장 여부를 여쭈고, 자신이 일본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었다.
윤여헌 교수의 조카인 윤홍식이 윤여헌 교수에게 전해올린 친필 문안 서신이다. 본 서신이 작성되던 당해 기준(1995년)으로 익년인 1996년이 동토 윤순거 선생의 탄생 4백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유의미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윤여헌 교수가 집필하였다는 동토 선생의…
소진철과 일본 이노우에 히데오(井上秀雄) 사이에 오간 편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건이다. 맨 앞쪽에 소진철 교수의 집 주소가 메모지로 있고, 그가 쓴 '해양대국 대백제'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다.
츠치야(土屋)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시계탑 디자인을 두고 얘기가 오가고 있다.
일본고성동호회에서 한국 산성 견학을 가기 전 송재홍 선생에게 한국의 역사 강연을 부탁한다고 전해달라는 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