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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22건 반죽동
1954년 공주문화원 준공식 사진이다. 준공식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내빈들이 단상에 앉아 있다. 공주문화원준공식을 알리는 가설물에는 '문화는 인간의 두뇌로, 문명은 민족의 영혼으로'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좌측으로 공주성결교회 건물이 보인다.
공주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 공주우편국의 모습이다. 공주우편국은 1906년 공주우체사에서 개칭되어, 1949년 우체국으로 승격될 때까지 반죽동에서 우편 업무를 담당하였다.
1960년대 공주 시가지 중에서 중동과 반죽동 부근의 사진이다. 멀리 앵산공원의 벚나무 숲이 확연히 보이며 그 뒤로 한적한 옥룡동의 모습도 보인다.
공주경찰서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기증자(가운데)와 친구들. 상장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꽃목걸이를 차고 있다.
구 경찰서 놀이터 분수대 앞에서 기증자(왼쪽 첫 번째)와 누나들 그리고 조카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구 경찰서 놀이터 분수대 앞에서 기증자(왼쪽 첫 번째)와 누나들 그리고 조카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옆에서 본 집 전경. 앞에 텃밭이 보인다.
옆에서 본 집 전경. 앞에 텃밭이 보인다.
윤여헌 원로향토학자가 석축을 쌓은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윤여헌 원로향토학자가 석축을 쌓은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집의 높이에 맞춰 석주와 석축을 쌓은 모습.
반죽동 일본인이 살던 집으로 개인(황범익) 소유로 있던 것을 공주시에서 매입, 2014년 풀꽃문학관으로 개관했다.
공주구읍사무소가 사설미술학원으로 운영되던 시절 촬영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