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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1.30, 교통신보에 게재된 서울-조산 간 시외버스의 과당경쟁에 관한 기사이다.
1975.03.03,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 신임 대표이사에 신현상이 보직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대표 보직 축하 광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1975.03.13, 교통신보에 게재된 공주-부여 간 도로 조경에 4천원을 투입하여 관광충남의 면모를 발휘하기 위한 사업에 대한 기사이다.
1975.03.13, 교통신보에 게재된 충청남도 노동조합의 활동에 관한 기사이다. 당시 충청시외버스 이사장 선출과 관련된 이야기도 담겨있다.
1975.05.16, 충남일보에 게재된 공주 의당면 버스 운행이 비만 내리면 불통이라는 고발성 기사이다. 당시 공주에서 의당을 경유하여 조치원과 전의로 가는 도로 중고개길 부근은 비만 내리면 통행이 불가능한 진창으로 변하여 큰 문제를 갖고 있었다.
1976.12.22, 조선일보에 게재된 1976.12.20 삼흥여객 신현상 사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35만원을 송우빈 공주군수에게 전달하는 모습이다.
1976.04.03,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주요노선도와 함께 경영진의 성명이 적혀있으며, 상단에는 '협동전결 부조리제거 절약의 생활화'라는 표어가 삽입되어 있다.
1977.01.0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그 동안의 형식적인 주식회사에서 완전 주식체제로 개편되었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에는 80여명의 차주가 영세한 운수업체 형태로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계기로 영세차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1977.01.24, 교통신보에 게재된 공주 삼흥여객의 새마을운동현장에 대한 기사이다. 삼흥여객은 향토방위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벽지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학생을 위해 무료탑승권도 나눠주는 등 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1977.01.24 교통신보에 게재된 공주 삼흥여객의 기업화 모델케이스에 관한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은 완전 주식회사체제를 성립하는 한편 승무원의 기강을 바로잡고 자질 향상을 위한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꾀했다.
1977.02.06 충남일보에 게재된 버스 기업화로 인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을 필두로 각 여객운수업체에서 법규 준수에만 급급해서 시골승객에 대한 승차거부가 증가하고 차량관리의 부실로 고장이 많아졌다는 내용이 수록되어…
1977년 정부에서 버스 업종을 비롯하여 자동차운수사업의 기업화 촉진을 위해 50대 이상 보유한 직영업체에 자가정비공장을 허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운송차량법 시행규칙 및 정비사업 허가지침을 고시한 기사이다.
1977년 시외버스 안내원을 남자 차장으로 교체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당시 정부의 지시로 시외버스 안내원 5,900여명이 교체 대상이었다.
1977.09.21, 동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이 인가된 노선면허와 다르게 버스를 운행하다가 시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77.11.1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전화안내를 수록한 광고문이다. 광고 상단에는 '직장 새마을 정신으로 운송질서 확립하자'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1978.01.06 대전일보에 게재된 기사 중 하나로 공주와 대전을 오고가는 직행버스의 운행횟수가 승객에 비해 그 횟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1977년부터 시작한 정부의 운송업체 기업화 사업으로 인해 1년만에 성과보다 부작용이 더욱 많다는 내용의 고발성 기사이다.
1981.08.25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연락처 광고문이다. 본문 상단에는 '안전, 명랑, 근속을 생활화하는 저희 삼흥 전가족은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읍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1979년 대전일보에 게재된 버스운송업체의 자가주유소 설치에 관한 규제가 해제되어 자연녹지에 주유소 건축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