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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13건 마곡사
공주 사범대학교 국어과 학생들의 M.T 사진으로 공주여관에서 촬영된 것이다.
공주 사범대학교 국어과 학생들의 마곡사 M.T 사진
공주 사범대학교 국어과 학생들의 마곡사 M.T 사진
충청남도발전사에 수록된 마곡사의 모습이다. 조선사찰령에 의해 31본산 중 하나로 임명된 마곡사에 대한 사실이 기재되어 있으며, 약 3000년 전에 창건한 절이라는 의미의 설명이 수록되어있다.
마곡사에 대한 관광안내도이다.
마곡사의 중심 법당으로는 석가불과 약사불, 아미타불이 모셔진 대웅보전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진 대광보전이 존재한다. 대광보전 마당에는 라마교 양식의 풍마동이 올려진 5층석탑이 세워져 있는데, 현재는 일제강점기 때보다 탑의 위치가 희지천 쪽으로 남진했음을 알 수 있다.
일제강점기 마곡사 앞을 흐르는 희지천에서 바라본 마곡사 전경이다. 지금과는 다르게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는 난간도 없는 나즈막한 돌다리이며, 경전 주변에는 돌담장이 둘러있다.
기증자의 큰형의 목면국민학교 시절 마곡사 소풍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목면국민학교는 현재 청양군 목면초등학교이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자연보호를 위해 마곡사를 찾았다. 마곡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미화에 힘쓰고 있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자연보호를 위해 마곡사를 찾았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봄소풍으로 마곡사를 찾았다. 마곡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월가국민학교 학생들이 봄소풍으로 마곡사를 찾았다. '부처님오신날'플랜카드로 보아 5월 초파일 즈음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마곡국민학교의 분교인 월가국민학교에서 자연보호활동의 일환으로 마곡사를 찾았다. 피켇 등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키만한 빗자루를 들고 대광보전(大光寶殿) 앞의 마곡사 5층 석탑 주위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마치고 촬영한 사진이다. 마곡사를 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찍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왕문을 가로지르는 마곡천 위의 다리를 자기 키보다 큰 빗자루로 열심히 쓸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곡국민학교에서 나온 학생들이 사곡면에 위치한 향토문화재인 마곡사를 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키만한 빗자루를 들고 대광보전(大光寶殿) 앞의 마곡사 5층 석탑 주위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