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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장성한 메모로, 3가지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다. 감사장 관련 일자와 사무장의 연락처, 일본 실업자 집단에 대한 생각을 메모한 것, 그리고 농어, 광어, 방어, 전어의 어류의 일본어 표현도 적혀있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마산 채석장유적이다.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이 이곳의 돌을 채석하여 자기를 만들었다. 이 채석장은 에도시대에 '쓰치바(土場)'라고 불렸으며, 사라야마다이칸쇼(관공서)가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1897년 경에는 1년간 약…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세운 '도공지비(陶工之碑)이다. 여기서 자기를 만들었던 도공들의 얼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 만들어졌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위치한 '도공지비(陶工之碑)'의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의 이즈미야산 채석장에 대한 안내판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묘역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에서 데려 온 이삼평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자기를 만들게 되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아리타초에서는 창업 300년을 맞아 1916년 도산신사(陶山神社) 뒤편 언덕에 '도조 이삼평의 비'를 세워 그 공적을…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일본 사가현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의 사당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쓴 것과 같은 내용이다.
일본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의 에다후나야마고분에서는 백제식 유물들이 다수 발결되었다. 특히 백제왕실과 관련된 금동식리, 금동이식,금동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