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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75건 토요음악회
1963.02.21,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9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이 연주되었다. 나아가 참가비로 20원이 징수됐다.
1963.01.16,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9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스트라빈스키와 도프랜드의 무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가 징수되었다.
1962.12.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89회 음악감상회 초청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연주되었다.
1962.12.27, 공주문화원 주최로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제89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비창'이 연주되었고, 감상회 후 영화도 상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1962.11.30,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88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8번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11.09, 공주문화원 주최로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87회 음악감상회에 관한 안내문이다. 당시 프란츠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의 '1812' 등이 연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2.08.14, 공주문화원 정원에서 진행한 제8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프란츠 리스트의 음악과 브람스의 음악 등이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본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원의 회비가 징수됐다.
1962.07.31, 공주문화원 정원에서 진행한 제8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시베리우스의 교향곡 '도네라의 백조'와 드비시의 교향곡, 무소로그스키의 교향곡이 감상곡이었으며, 참여 회비로 20원이 징수됐다.
1962.06.09,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한 제84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은 '카루소'의 작품 다수가 연주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2.05.18,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3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었고, 참가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2.03.30, 다방 고완에서 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82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시베리우스의 '도네라의 백조'와 배토벤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1962.03.15, 다방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8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봄과 함께 슈만의 '봄의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참석을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그러나 본 자료는 동일 회차의…
1962.02.22,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80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드뷔시의 '바다'라는 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본 감상회에 참여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1962.01.12,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8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 코프랜드의 'Billy the Kid'와 Gershwin의 'Rhapsody in Blue'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시 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회비 200환을 납부해야했다.
1961.12.28, 다방 낭낭에서 진행된 제77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헨델과 모차르트의 음악이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필요했다.
1961.12.14, 다방 고향에서 진행한 제76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당시 감상곡으로는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와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가 연주되었다. 아울러 당시 참석 회비로 200환을 징수했다.
1961.11.23, 다방 낭낭에서 진행한 제75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푸치니의 토스카가 연주되었고, 참석 회비로 200환이 징수되었다.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1961.10.31,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73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 가벼운 음악과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 연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