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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6건 농촌
1989년 4월 25일 농촌 젊은이 친교의 광장 행사에서 강연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1988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32회 공주군 4-H 경진대회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공주군 농촌 지도소에서 주관하였다.
1983년 현재의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의 농가 모습으로, 초가집과 고추밭을 관리하는 농부의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촌노'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7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논밭의 모습이다. 9월 들이닥친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품앗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6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대파단지에서는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현재의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농가의 모습으로, 산골짜기 내의 마을에서는 풀을 뜯기기 위해 소를 방목하였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평온'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0년대 유구읍 만천리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하여 논밭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을 시범으로 보였다. 일정 거리마다 논에는 각 면의 농촌지도자회에서 제작한 해충을 박멸할 것을 권하는 플랜카드가 세워져 있다.
1984년 오곡동에서는 벼 수확이 끝난 후 비닐로 피목하여 벼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를 무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망에 담긴 무는 트랙터로 모아 한꺼번에 이동시킨다. 자료 좌측으로는 신관동에 새롭게…
1983년 현재의 유구읍 구계리 도로가에서는 수확한 벼를 건조하는 작업을 마치고 자루 포대에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 무를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단무지 밭 뒤로 연미산과 차량이 쌍방통행하는 금강교의 모습이 보인다.
1984년 현재의 쌍신동 밭에서 소 쟁기갈이가 한창인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노익장'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농부 뒷편으로 김강교의 모습 일부가 보인다.
1969년 공주문화원의 신년교례회의 모습이다. 본 자료는 축사를 진행하는 김기영 농촌지도장의 모습이다.
1959년 공주문화원에서 학생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던 4H클럽 활동의 활동모습이다. 본 자료는 한 농촌 마을에서 놀이패 활동을 진행하는 클럽원의 모습이다.
1959년 공주문화원에서 학생 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던 4H클럽 활동의 활동모습이다. 본 자료는 농촌체험 활동을 나선 클럽 소속 학생의 모습이다. 당시 4H에서는 토끼몰이와 농활체험 등 다양한 농촌봉사를 진행했다.
1969.11.25,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농촌경제에 관한 배심토론회 초청장이다. 농촌생활의 개선 및 농촌-도시 간 격차문제에 대한 내용을 토론했다.
1966.02.25, 공주문화원에서 미국의 교육관계와 일본의 학생 활동 사항을 시찰한 서울대 신문 편집자 신용석씨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진행함을 알리는 문서이다. 당시 강연회는 공민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농촌 청소년 단체의 활동이 주제이다.
1. 유구읍 만천1리 / 2. 이인면 구암 2리 / 3. 반포면 온천 1리 / 4. 의당면 두만리 / 5. 정안면 산성리 / 6. 정안면 고성리 / 7. 우성면 반촌리 / 8. 사곡면 부곡리 / 9. 체험관광 / 10. 명소관광 / 11. 축제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