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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9건 광복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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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24일 공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공산성에서 진행된 제2회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 문화재 애호 글짓기 및 사생대회 운영모습이다. 본 자료는 개회식에서 축사를 진행하는 이관용 원장의 모습이다.
1986년 공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공산성에서 진행된 제1회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 문화재 그리기 사생대회 운영모습이다. 본 자료는 광복루 일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의 모습이다.
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촬영된 활동모습이다. 본 사진은 공산성 광복루 부근에서 진행한 활동모습이다.
1986년 4월 24일 공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공산성에서 진행된 제2회 문화재 애호 공주 관내 초중고교생 백일장 및 사생회 운영모습이다.
이관용 공주문화원장과 직원이 공산성을 방문한 모습이다. 현재의 광복루 부근에서 금강 상류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9월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1962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광복루를 배경으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0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학생 뒷 편으로 광복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58학년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광복루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54학년도 공주사범대학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1950년대 중엽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이다. 광복 이후 김구선생에 의해 명칭이 웅심각에서 광복루로 개칭되었음에도 당시 웅심각이란 명칭을 혼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60년 공산성 광복루의 모습이다. 광복루는 1945년 광복이후 김구선생이 공산성을 방문하여 직접 이름을 붙인 누각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초대 조선총독인 테라우치가 웅심각으로 명명한 아픔을 지녔다.
1960년 금강 북단에서 바라본 공산성의 전경이다. 공북루의 모습과 함께 쌍수정, 광복루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957학년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1950년대 중엽 공주영명학교 교사 전경이다. 멀리 공산성의 광복루가 보인다.
1956년 기증자가 영명학교 재학 중 동무와 함께 현재 광복루 부근에서 금강 상류를 배경으로 찍은 기념사진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전경이다. 사진 뒷면 메모에 의하면 1933년 11월경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웅심각 계단 위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서 있다. 웅심각은 광복 이후 김구에 의해 광복루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 졌다.
1975년 공산성으로 수학여행을 온 보룡초 재학생의 모습이다. 본 사진은 공산성 광복루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