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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790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 1929년 공주마곡사전경
        1929년 일제가 추진한 조선 사찰 정리령의 일환으로 편찬된 중 마곡사 부분에 해당하는 사진파일이다.
        • 등록번호 : 200045322
        • 생산일자 : 1929.08.29
        • 형태 : 사진류>사진 전자파일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마곡사
      • 1929년 공주마곡사전경
        1929년 일제가 추진한 조선 사찰 정리령의 일환으로 편찬된 중 마곡사 부분에 해당하는 사진파일이다.
      • 200045322
        1929년 공주마곡사전경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등록번호 : 50000818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500008186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코니시(小西行長)와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등록번호 : 500008184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코니시(小西行長)와 (가토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 500008184
        일제강점기 공산성 명국삼장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일제강점기 금강 배다리와 공산성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17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금강교
      •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일제강점기 금강 배다리와 공산성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 500008179
        일제강점기 공주 금강교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등록번호 : 50000817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500008171
        일제강점기 공주 선교사 주거지 엽서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등록번호 : 50000817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500008170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등록번호 : 50000816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500008169
        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4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배다리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500008164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3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500008163
        일제강점기 공산성 공북루와 성안마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등록번호 : 500008162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공산성에서 금강을 향해 북향으로 지어진 영은사는 1457년(세조 3) 묘은사(妙隱寺)라는 이름으로 창건된 후, 임진왜란 때 승군의 거점이 되었던 곳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50000816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전경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6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500008161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꽃의 공주 엽서 3
        꽃의 공주 엽서 3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6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3
        꽃의 공주 엽서 3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3
      • 500008160
        꽃의 공주 엽서 3
      • 꽃의 공주 엽서 2
        꽃의 공주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5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2
        꽃의 공주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2
      • 500008159
        꽃의 공주 엽서 2
      • 꽃의 공주 엽서 1
        꽃의 공주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58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꽃의 공주 엽서 1
        꽃의 공주 엽서 1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꽃의 공주 엽서 1
      • 500008158
        꽃의 공주 엽서 1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157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 500008157
        일제강점기 공주 신사 엽서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 등록번호 : 50000815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 500008156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초혼사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등록번호 : 500008155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일제강점기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1920년대 초까지 있었던 일제의 대신궁이다. 일제는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을 위해 곳곳의 사적지를 공원화하면서 그곳에 신사를 건립했다. 공주에서는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격하시키고, 미국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 인근을 앵산공원으로 지정했다. 특히 앵산공원에는 초혼사(초혼각)과 대신궁을 함께 세웠다.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 500008155
        일제강점기 앵산공원 대신궁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 등록번호 : 500008154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연미산이 보이며, 우측 상단은 현재 공주시가지 전망대로 지금도 엽서 속 나무가 현존한다.
    •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 500008154
        일제강점기 앵산공원의 취원루와 초혼사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등록번호 : 50000815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선교사가옥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500008150
        앵산공원의 미선교사 가옥과 시가지 전경 엽서
      •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 상류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에 기반한 사진그림엽서이다.
        • 등록번호 : 500008144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광복루에서 금강 상류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에 기반한 사진그림엽서이다.
    •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
      • 500008144
        백제의 구도 엽서 시리즈 - 공산성 웅심각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