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중 미군의 폭탄 투하로 황폐해진 마을에서 마을사람들 공동으로 마을정비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주로 논정비 및 마을길 정비작업등을 시행하였다.
신상예님의 부친 장례식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광정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이면 마을사람들이 모여 줄다리기를 하였는데, 마을사람들은 '강다리기'라고 불렀다. 이 사진 속 모습이 광정마을에서 마지막으로 시행한 강다리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