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방법원에서 공주학연구원으로 서류를 발송하면서 사용한 서류봉투이다.
1996년 공주우체국 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배포한 탁상 시계이다.
2019년 9월 반죽동 공주우체국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1957학년도 영명고 졸업생 중 일부가 공주우체국 앞에서 졸업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당시 공주우체국의 현판이 우편국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증축된 형태이다.
1955년 공주사범학교 남자2회, 여자5회 졸업앨범에서 발췌한 사진으로 공주우편국 앞에서 찍은 졸업사진이다.
1999년 5월 보룡초에서 진행한 현장학습 중 우체국으로 향한 학생의 모습이다.
1968년 공주정안우체국에서 발송한 내용증명의 일부이다.
1974년 기증자가 광정우체국(現 공주정안우체국)에서 특수우편물을 수령하며 받은 특수우편물 수령증이다. 당시 우편물의 요금이 적혀있다.
1960~70년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체신부의 우편번호부이다.
공주농업고등학교 1957년도 재학생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공주우체국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공주우체국은 일제강점기 증축을 거친 모습이다.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공주우편국 앞에서 서쪽의 봉황산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도청과 가깝고 근처에 법원이나 경찰서, 충청남도금융조합연합회관 등 주요기관이 있어 우편국 앞은 인파로 붐볐다. 한편 1920년대 조선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사회적인 노동운동이 발생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