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선생님 경치가 아름다워 신원사 계곡 바위에 새겼다고 전해지는 '주계' 글자 신원사와 소림사에서 약 150m 계류
우암 송시열 선생님 경치가 아름다워 신원사 계곡 바위에 새겼다고 전해지는 '은암' 글자 신원사 쪽, 댐 근처 강가 암반에 위치
메모 : 신원사 20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