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공주 송산리고분군에서 발굴된 무령왕릉 관련 신문기사이다.
공산성 아래 금성동 일대가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이전 습지, 농지로 사용되던 당시의 모습이다. 1970년대까지 많은 양의 미나리를 재배하였다. 매립 이후에는 음식점, 숙박 업소 들이 들어섰다.
기증자의 공주중학교 입학기념 사진이다. 사진 하단에 '공주중학교입학기념/ 1968.3.5/ 1~6'이 기재되어 있다. 공주중학교가 지금의 위치인 금성동으로 이전하기 이전, 공주고등학교에 자리하고 있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공주중학교는 1922년에 개교한…
1985년 공주전문대학 졸업앨범에 수록된 금성동 개간지의 무령왕릉 입구 형상의 문을 촬영한 것이다.
금성동 백제 문에서 바라본 공산성 금서루와 비석군의 모습이다.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2008년 황새바위 순교 성지에 대한 성지 현황 보고서이다.
기증자가 귀산국민학교에 재직할 당시 학생들과 함께 한 사진이다. 사진에 보여지는 금성동 거리에는 물감집, 토속식당, 부채만드는 집 등이 있었다. 당시 금성동을 공산성 아래에 있다는 뜻으로 '성밑마을'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공산성 부근에서 공주 도심지역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당일 촬영된 금강교의 복구현장 모습으로 보아, 1952년에서 1956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토마스 상사가 산성동 부근에서 공주 원도심의 금성동 및 산성동 일대를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당일 촬영된 금강교의 복구현장 모습으로 보아, 1952년에서 1956년 사이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광복회 공주·논산 연합지회의 정기총회가 유구의 지회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2010년에 금성동 나라사랑의 집으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