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⑨ 보리밥 먹고 커피 마시고, 빵까지 먹으면 배 부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⑧ 정지산 터널이 500미터 남았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⑦ 물놀이장. 여름에는 성황을 이루겠지? 수용을 다 못 하니 금학동 생태공원에도 추가로 만들었을 테고.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⑥ 웅비탑 주차장에도 안내도가 서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⑤ 웅비탑 가는 길에 이런 폐공장이 있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는 이 길은 안 다니는게 좋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④ 반대 방향에서 다시 찍어 보았다. 잘 모르겠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③ 고마센터 앞에 있는 고마나루명승길 안내표지. 그런데 잘 이해가 안 간다. 한옥마을은 지나왔고 직진 후 좌회전하면 공주보인데.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② 공예품전시판매관과 카페가 문을 닫았다. 건물이 비어 있다.
고마나루 명승길(웅비탑-정지산-황새바위)① 2011년에 사업을 시작해서 2012년부터 걷게 만든 '고마나루 명승길'. 곳곳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깃든 관리가 요구된다. 걷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헤매지 않도록. 10억이 그냥 닳아 없어지지…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에서 발행한 구술총서이다. 본 책에는 총 9인의 공주에 대한 기억을 이야기한 구술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에서 매년진행하는 일본 답사 자료집이다.
공주 원도심에 조성할 테마가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보고서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다. 본 책에는 전반적인 원도심의 풍경과 이야기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