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대 반죽동 교회를 전경으로 하여 선교사와 토착 교인이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다. 맨 좌측이 펜윅 선교사이며, 그의 곁에 한복 차림의 현지인 지도자가 신명균 목사의 모습이다.
태성교회건물을 배경으로 신도들이 촬영한 사진이다. 옛 태성교회 건물이 잘 나타난다.
태성교회 행사 후에 오관석 목사님이 부인과 함께 화환을 걸고 촬영한 사진이다. 행사를 축하하며 교인들이 헌화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태성교회 앞에서 촬영한 교인들의 단체사진으로, 두번째 줄 가운데 외국인 선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1959~1962년도 오관석 목사 시무 시에 촬영한 사진이다.
옛 태성교회 앞에서 촬영한 축헌당 기념 단체사진으로, 인화한 사진 위에 '축헌당기념 1964.3.10'이라고 기록하고 있어, 헌당 기념행사가 있던 날을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