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1964년 공주중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공산성 진남루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66년 공주사대부고 졸업앨범에 수록된 공산성 진남루의 모습이다.
영명고 졸업반 학생들이 공산성 진남루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73년 봄 공산성 진남루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972년 11월 첫 눈 오던날 공산성 진남루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974년 영어교육과 졸업생이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윤영태 선생의 셋째 형 윤영제님과 친구 손석창씨가 졸업기념으로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촬영한 기념사진이다.
1961년 졸업앨범에 실린 공주고 3학년 5반 학생들의 공산성 봄소풍 모습이다. 진남루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진남루 배경사진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는 백제 웅진도읍기 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루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은 식민지정책에 따라 사적지를 공원화 하여 '산성공원'이라 불리었다. 본 자료는 500007853과 유사한 자료로 보인다.
1965년 공주고 졸업앨범 속의 3학년 3반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산성 가을소풍을 나와 진남루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현재도 있는 아름드리나무가 줄기가 벌어져 위태한 모습으로 묶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