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대통사지 당간지주의 모습으로 주변에 당간지주 사이로 공주제일감리교회의 모습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오늘날 대통사지와 당간지주 주변이 공원으로 조성된 것과 반대로 당시에는 주변에 민가가 빽빽하게 밀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 충청남도 문화재도록에 기재된 대통사 절터에서 출토된 석조의 모습이다. 반죽동 석조는 중동 석조의 보물 등록과 함께 1963년 1월에 보물 제149호로 지정되었다. 본 책이 편찬될 당시에는 국보로 표기된 것이 특징이며, 현재는 국립공주박물관 앞 뜰로 옮겨져…
1957학년도 영명고 졸업생 중 일부가 옛 공주지법 재판소 본관 앞에서 촬영한 졸업사진이다.
1957학년도 영명고 졸업생 중 일부가 공주우체국 앞에서 졸업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당시 공주우체국의 현판이 우편국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증축된 형태이다.
1957학년도 영명고등학교 졸업생 중 일부가 반죽동 공주경찰서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한 모습이다.
1950년대 후반 공주대학교가 공주사범대학교일 시절 봉황산 밑 교정의 신 교사 건축을 위한 도면으로 추정된다.
2019년 공주지방법원에서 진행한 옛 사진 특별전의 홍보 팜플렛이다. 본 전시회에는 공주법원의 옛 모습 뿐 아니라 관련된 전관의 모습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지에 위치한 당간지주의 모습이다. 현재의 보존처리를 거친 모습과 달리 사진 속 당간지주는 훼손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공주문화원에서 격달로 발행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잡지이다. 공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식인의 글이 다수 기재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공주학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의 홍보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