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귀산국민학교 애향단의 활동모습이다. 학생들이 등교길 진입로의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왼쪽으로는 정안천이 보인다.
1990년 귀산국민학교 신웅리 애향단이 우성면 신웅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뒷면에는 '고학년이 중심이 되어 매우 잘하고 있어요.'라고 적혀있다.
1989년 우성면 새마을꽃길 조성에 따른 모범 애향단 3개 부락 시상식이 귀산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상을 받은 귀산국민학교 애향단은 목천, 신웅, 귀산애향단이라고 한다.
1989년 귀산국민학교 교직원들이 우성면의 꽃길 조성사업의 마무리 작업을 도와 정리에 힘쓰고 있다.
1989년 우성면의 마을공부방에서 학부모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하고 있는 귀산국민학교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1989년 우성면 목천 1구 애향단 학생들이 새마을 화단가꾸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목천1구 애향단이 가꾼 화단은 최우수상을 시상하였다.
1989년 우성면 신웅리 애향단 학생들이 새마을 화단을 손질하고 관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9년 우성면 목천 1구 애향단 학생들이 조성한 새마을화단의 모습이다.
1989년 우성면 목천리 일대에 새마을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목천1구 새마을 어머니회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9년 우성면 목천리에서는 새마을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는 귀산국민학교 목천리 애향단과 주민들의 모습이다.
1989년 귀산국민학교 학생들이 우성면 금암교에서 화교 부근의 길가에 꽃을 심어 꽃길을 조성하는 '새마을 꽃길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1989년 귀산국민학교 학생들이 우성면 귀산리에 위치한 만경노씨 삼의사 생가지를 방문하여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