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각지 실황엽서 중 공주의 실황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1914년 11월 공주 중심지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당시 공주 봉황산 아래의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잇는…
1911년 경술국치 1주년을 기념하여 발행된 시정기념 엽서 중 하나로 포정사 문루에 일장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바라본 1910년대 전반기 충남도청 부근 시가지이다. 공주 봉황산 아래 조선시대에 조성된 충청감영과 공주목을 잇는 관아대로는 충남도청과 공주군청을 이어주는 도로로 변화했다. 그리고 시간이 점차 흐를수록 대로 주변에는 상가와 여관 등…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 복원사업의 안내 팜플렛이다.
1932년 호남일보사에서 편찬한 충청남도발전사이다. 해당 자료를 통해 공주는 물론 당시 충청남도 전반에 대한 통계자료와 사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있잖아, 100년 전 공주에서'라는 프로그램이 주최한 공주 근현대 100장면 전시회의 안내지이다.
1930년 발행된 조선지리대계에 수록된 공주시가지 전경의 모습이다. 200047239 자료와 파노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의 촬영지는 현재의 충혼비 즉 당시 배수지가 위치한 언덕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 공주에 충남도청이 소재할 당시 도청 정문의 모습이다. 도청 정문은 옛 포정사 건물로, 포정사 현판 대신 새로운 이름의 금남루 현판이 걸려있다.
일제강점기 공주에 충남도청이 소재할 당시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촬영한 사진이다. 최근에 영인본으로 다시 인화한 것이다.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