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를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본 자료는 청사 본관의 뒷모습을 북쪽에서 촬영한 것이다. 아울러 사진 2장을 연달아 이어놓은 파노라마 형태를 보여준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를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본 자료는 청사 본관의 서쪽(봉황산 부근) 윙을 촬영한 것이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를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본 자료는 청사 본관의 정면 모습을 봉황산 사면에서 촬영한 것이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 내 부속건물을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본 자료는 청사 본관 북쪽으로 확장-증축한 부속건물의 모습이다.
1960년대 공주지방법원 반죽동 옛 청사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반죽동 구청사는 1972년 신청사가 준공되기 이전까지 공주지방법원의 본청으로 사용되었다. 멀리 공산성 일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 반죽동에 위치한 공주지방법원 구청사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본 자료에 나와있는 반죽동 구청사는 일제강점기 즈음에 건축된 것으로 1972년 반죽동 신청사 개축을 위해 철거되었다.
2012년 반죽동 공주법원 청사 입구의 모습이다.
2008년 반죽동 공주법원 청사의 전경이다.
1993년 공주법원의 반죽동 청사를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하는 공사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2011년 반죽동 공주지원 정문에서 바라본 청사 내 가을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