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단지리에 위치한 조선 중기의 문신 오시수의 신도비로서 1997년 공주시 향토문화유적 제18호로 지정되어있다.
공주 출신의 효자 윤직을 기리는 정려 옆에 놓인 윤직의 아버지 윤행대 신도비의 모습이다.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정분과 정지산 신도비의 모습이다.
공주 동복오씨 정려와 관련된 오시수 신도비 촬영 원본 필름을 슬라이드화 한 것이다.
기증자가 공주 관내 일대의 충효열 정려유적에 관해 촬영한 사진을 모아놓은 파일이다.
공주시 이인면사무소 앞에 있는 관찰사 박제순의 거사비이다. 박제순(1858~1916)은 1905년 외부대신으로서 을사늑약에 찬성하여 서명한 을사오적 중의 한 사람으로 대표적인 친일인물 중 한 사람이다. 이인면에 있는 거사비 비문에는 1895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공주시 이인면사무소 앞 비석군 중 가장 왼쪽에 있는 관찰사 윤광안 거사비이다. 윤광안(尹光顔)[1757~1815]의 거사비는 1828년 개각(改刻)한 것으로 비의 형태가 다른 비석들과 달리 비신이 방형이다.
공주시 이인면사무소 앞에 있는 조선시대 비석군 전경이다. 충청도관찰사 선정비 3기와 찰방 선정비 5기의 비석군이 위치해 있다.관찰사 선정비 3기는 충청도관찰사를 역임한 윤광안, 남일우, 박제순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찰방 선정비 5기의 경우 역대 이인찰방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