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10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2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제2회 금성축제 장면이다. 일명 '자하골의 밤'이라고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는 사진으로 사진 중앙에는 '금성'이라는 글자가 불타고 있다. 축제 당시 비가 오는지 우산을 쓴 사람들을 포착된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4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으로 3학년 2반 친구들이 공주박물관에서 중동성당이 보이도록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금성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5반 학생들이 금성여고 정문을 배경으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정문 기둥이 무령왕릉 내부의 벽돌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금성여자고등학교 제8회 졸업앨범에 게재된 사진으로, 3학년 3반 학생들이 무령왕릉 앞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하복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촬영한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제32회 백제문화제에 금성여고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중동시가지를 지나는 가장행렬에 참여한 사진이다. 뒤로 많은 관람객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