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본 자료는 공주지법의 봉황산 쪽에서 앵산공원을 바라본 모습으로 보인다.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1912년 앵산공원 부지에 있는 미국인 선교사가옥과 그들이 건립한 현재의 영명학교 부지의 모습이다. 충남도청 앞 관아대로만 지붕이 다른 일제식 건물이 들어서 있을 뿐, 공주시가지는 그 구획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제민천 하류도 본래의 자연적인 저습지…
공주의 문화유산과 문화재 정책에 대한 학술회의 자료집이다.
1930년 공주시가지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해당 사진을 통해 당시의 공주시가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설립자 윌리엄의 증명사진이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교내 선교사 가옥의 당시 모습이다.
1968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졸업앨범에 수록된 교내 건물의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영명학교 설립자 윌리엄을 기리는 흉상 제막식의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