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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범위와 내용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1933년 금강철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이용되었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일제강점기


출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열람조건조건 없음


키워드금강교; 배다리; 금강; 공산성; 전막; 삼전옥하당; 모리다; 사진그림엽서; 가로등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07480


제목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범위와 내용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1933년 금강철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이용되었다.


발행처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자/생산기관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생산일자1930.00.00


기증자/수집처천안박물관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금강교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일제강점기


출처분류기관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공공이용가능대상


원본여부사본


열람조건조건 없음


물리적 특성특이사항 없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