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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2건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남학생들이 기계체조를 위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여학생들이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1942년 일제의 싱가포르 점령을 기념하여 공주 본정통에서도 축하 시가 행진이 열렸다. 공주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학생들도 동원되어 일장기와 교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일제강점기 말엽의 본정 거리의 상점 일부를 확인할 수있다.
1942년 일제의 싱가포르 점령을 기념하여 공주 본정통에서도 축하 시가 행진이 열렸다. 공주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학생들도 동원되어 축하행렬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애국조회 모습으로, 자료 우측 부근의 본교사 앞 게양대에는 일장기가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모습이다.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본교사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고, 본교사 앞으로 교명이 적혀 있는 간이 천막이 설치되어 있고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기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공주본정공립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애국조회 모습으로, 본교사 앞 게양대에는 일장기가 걸려있다.
1940년 의당심상소학교를 졸업한 윤명재 씨는 중등 교육기관인 경기공업학교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교편을 잡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1940년대 제작한 윤명재 씨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추후에 사진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해방 이후 교편을 잡고 공주, 대전, 논산 등지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했던 그가 1962년도 입학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 우측의 인물이 윤명재 씨이다.
1940년대 졸업앨범 및 개인 사진과 스크랩 자료를 모아 제작한 개인 앨범이다. 제작자가 교사로 근무했던 중동국민학교와 의당국민학교의 학교생활을 담은 사진과 졸업기념 사진이 공주자료로서 주를 이룬다. 외에도 공주형무소 앞에서 교도소 전옥 및 직원들을 찍은 사진, 현재의…
1940.03.03, 공주공립중학교 제14회 졸업식에서 배포된 수여식요람집이다. 식에 앞서 일제강점기 서슬퍼런 통치의 잔재를 보여주는 '대화신전사은제차례'라는 신사참배 순서가 수록되어있다. 다음으로 식순이 기재되어 있는데, 입장순서부터 '일동경례'등 오늘날 졸업식에서…
1. 국가기록원 소장 일제강점기 관영 건축도면에 대하여 / 2. 일제강점기 행정 제도와 시설, 관련 도면 / 3. 대한제국 및 통감부 행정시설 / 4. 조선총독부 행정시설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31년 만주사변과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인해 당시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대한 전시동원령을 선포한 상태였다. 따라서 각종 군수품 생산에 동원은 물론이고 각지에서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징발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충청남도에서는 1938년 충남호로 불리는 복엽식…
1920년대 일제강점기 정안초등학교에서 일본어 교재로 사용한 교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