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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2건 여름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무릉동 쉼터"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금강교 부근에서 무성한 잡초를 베어내는 제초작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공주보 수문을 열어 금강물이 바짝 말라 강 바닥이 거의 드러난 공산성 부근의 모습이다.
오래 전에 신진예식장에 간 적이 있다. 그 입구에 짓다 만 건물이 흉물로 방치되어 있었는데 이웃 세종시의 개발 붐에 좋은 소식을 들었는지 요즘 완공이 되었다. 서울 한강변 아파트는 상당한 고가(高價)인데 수려한 금강변 이 아파트는 얼마나 갈까?
"월송동 쉼터"에서 신관 방향으로 불과 200여m 지점에 또 하나의 "월송 쉼터"가 생긴지 재작년에 생겼다. 아마도 월송동 쉼터에 있는 평상을 없앤 대신 새롭게 생긴 듯하다.
"월송동 쉼터"에 작년까지는 넓은 평상도 있어 앉아 쉬기가 좋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 자전거 도로에 설치된 "월송동 쉼터"이다.
세종시에서 부여를 잇는 금강변의 자전거 도로의 풀이 무성한 여름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의 여름철 산록이 우거진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는 계룡산으로 향하는 현재의 동학사 매표소 부근 길목에서 바라본 계곡과 산능선의 모습이다. 계룡산 정상부에는 삼불봉과 관음봉 등 웅장한 봉우리가 있다.
1999년 여름 거대한 구름이 계룡산을 뒤덮은 모습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동학사 전경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갑사 대적전 모습이다.
1980년 발행된 공주 관광 안내 책자에 수록된 계룡산 용문폭포 모습이다.
1960년대 중동 사거리의 147-58번지 자택에서 촬영한 고봉덕님과 큰딸, 막내딸의 가족사진이다. 장미꽃이 만개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