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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7건 산성
여자 제주 여추하(56)씨와 시어머니(뒤). 진주 강씨 시조인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산제를 지내고 제주인 강석순(69· 대동계 회장)씨 집에서 음복하는 주민들. 김태헌(52), 성열상(29), 김종윤(55), 최길남(68· 대동계 총무), 김동찬(78)씨
주민들이 산제당 밖에서 절을 하는 장면. 왼쪽의 서 있는 사람은 구중회(공주대)교수로 이날 산제에 참석했다.
마지막 산제를 지내지 위해 축문을 쓰는 산성마을 주민.
공산성 산제당 전경. 뒤로 공산정이 보인다. 산제당은 작고 초라했다. 또 산성마을이 철거될 처지였으므로 주민들은 보수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공산성 산제당 전경. 뒤로 공산정이 보인다. 산제당은 작고 초라했다. 또 산성마을이 철거될 처지였으므로 주민들은 보수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사진촬영 추정연대(1960년대). 산성공원(현 공산성) 쌍수정 앞에서 일화스님이 계모들과 봄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