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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2건 가라츠
무령왕탄신제 제례모습이다. 후루사토신사 궁사가 제례를 주관하고 있다.
일본 가라츠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제16회 가카라시마 무령왕탄생제' 개회사 장면이다. 행사는 항구 앞 탄신기념비앞에서 이루어졌다. 개회사는 가카라시마-섬만들기사업실행위원회 부위원장 요시하라 가즈히로씨가 맡았다.
가카라시마에서 태어난 무령왕을 씻기기 위하여 사용한 우물이 있던 곳이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이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을 찾아가 방문단이 참배하고 있다.
가카라시마 항구 반대편에 위치한 무령왕탄생굴(오비야 동굴)을 찾아가 방문단이 참배하고 있다.
가카라시마 무령왕탄신제 참가단을 항구에서 환영하는 가카라시마소중학교 학생들이다. 현재 총 11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20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9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8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7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
일본 가라츠시 가카라시마의 항구에는 공주와 가카라시마의 16년간 교류를 상징하는 벽화가 항구에 그려져 있다. 가장 마지막에 그린것은 2016년으로 공주영명중학교 학생들과 가카라시마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