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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 곳곳에는 공주시민 ‘기억’과 '추억'이 담겨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바뀌는 세상에서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잊혀진다. 기억은 때때로 사진이나 영상을 돌아보며떠오른다. 과거에 내가 지내던 공주에 대한 기억을 지금 현재의 모습 속에 투영해 본다면 어떠한 변화들이 생기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전시 콘텐츠는 실제 주변에 있는 듯 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VR(Virtual Reality)기법을 활용해서 공주의 현재 모습을360° 형태의 정지영상과 동영상으로기록했다. 더불어 본원이 수집한 자료 중 옛 기억이 담겨진 자료를 접목하여 옛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적지로 말끔하게 단장된 공산성 쌍수정 앞 광장에 버스가 드나들고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던 옛 기억을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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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뉴우스

<고마뉴우스>는 1950년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정부가 제작하여 영화관에서 상영했던 영상 보도물 ‘대한뉴스’컨셉을 이용하여 만든 전시콘텐츠입니다. 수집자료를 가공하여 공주의 다양한 주제를 뉴스영상이라는 매체방식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그 당시 나레이션을 담당했던 그 목소리를 함께 구성하여 공주만의 대한뉴스, ‘고마뉴우스’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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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슈통신"

<그랬슈통신>은 공주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공주의 전설, 일화, 가담항설, 풍문, 우스갯소리 등을 수집하여 만든 전시콘텐츠입니다. 특히, 유쾌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들을 ‘웹툰(Webtoon)'으로 꾸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주사람들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공주사람도 있을 지라도, "그런 일이 있었구먼~”하고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애향심이 가득한 공주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랬슈통신은> 누구나 이야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야기를 제보한 사람들에 따라 편(Part)를 달리하여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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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일상의 기록

공주의 사회적 모습이 담긴 사진만이 공주의 자료로서 가치가 높고, 공주에서 살고 있는 개인의 일상 사진은 그 가치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집 마당에서 찍은 평범한 일상이 담긴 사진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 공산성 나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빵집 앞에서 찍힌 사진도 자세히 보면 공주와 관련된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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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근대의 풍경

<공주 근대의 풍경> 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공주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사진과 함께 엮은 스토리입니다. 공주술도가의 탄생이야기나 대중예술과 민중계몽의 교차점에 위치하였던 공주극장 이야기, 교육도시로서 출범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공주여사범학교 이야기 등 다양한 공주 근대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기록물을 근거로 삼고 있으며, 공주에서 오래 살아온 주민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덧붙여 스토리의 신빙성을 더하였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갖는 공주의 지리적 위치를 지도 속에 지속적으로 표현하여 우리 고장 공주의 근대시기 이야기를 차근차근 채워가는 전시콘텐츠입니다.▸지은이: 송충기(공주학연구원 자료실장)▸게재: 공주문화(공주문화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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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금강교는 금강을 가로질러 공주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다리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금강교의 건립은 1932년 11월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하는 대가로 제공된 여러 건의 보상내역 중 하나로서 공주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 속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다 1950년 6.25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폭파로 파괴되었고, 전쟁이 휴전되고 다리의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면서 1956년 9월 다시 준공되어 지금까지도 공주의 랜드마크로서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제2의 탄생기를 맞은 금강교는 공주에 다시 활기를 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공주군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주 금강교로 가서 그 기억을 사진으로 담았는데,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전시콘텐츠에서는 이러한 역사와 기억을 갖고 있는 금강교를 사진과 타임라인을 통해 다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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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 곳곳에는 공주시민 ‘기억’과 '추억'이 담겨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바뀌는 세상에서 그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잊혀진다. 기억은 때때로 사진이나 영상을 돌아보며떠오른다. 과거에 내가 지내던 공주에 대한 기억을 지금 현재의 모습 속에 투영해 본다면 어떠한 변화들이 생기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지 않을까?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전시 콘텐츠는 실제 주변에 있는 듯 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VR(Virtual Reality)기법을 활용해서 공주의 현재 모습을360° 형태의 정지영상과 동영상으로기록했다. 더불어 본원이 수집한 자료 중 옛 기억이 담겨진 자료를 접목하여 옛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적지로 말끔하게 단장된 공산성 쌍수정 앞 광장에 버스가 드나들고 친구들과 공놀이를 하던 옛 기억을 떠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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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문화>

<웅진문화>는 공주향토문화연구회가 1988년 제1집으로 시작한 공주 유일한 향토지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공주에 대하여 지역의 향토사학자와 전문가들이 연구한 연구물과 다양한 자료를 담고 있습니다..웅진문화를 발행하고 있는 공주향토문화연구회는 1988년 3월 공주사범대학의 교원을 중심으로 하여‘웅진문화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가 그해 10월 13일 ‘공주향토문화연구회’로 개칭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993년 12월부터는 가입 자격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여 공주를 대표하는 시민 단체로 발돋움하면서 공주의 전통 문화 및 유산들을 답사하고 연구하며,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 국제교류를 하는 등 공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웅진문화는 2017년 현재까지 29집을 발간하며 왕성한 지역연구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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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35년 동안 이어진 일제강점기는 공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공주는 1932년 대전으로 이전되기 전까지 22년간 충남도청의 소재지였기 때문에 많은 일본인 인구가 상주하기도 했다. 공주 또한 일본과 관련된 건물이나 상징물은 해방 이후 상당 부분 파괴되었기에 일제강점기를 반추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이 전시 공간에서는 일제강점기를 구술로써 풀어내 당시 공주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일본인들을 상대로 했던 두부가게, 한국어를 쓸 수 없었던 학생들, 공주에 있던 유치원에 대한 이야기들이다.